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1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한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의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사무국이 의약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총 181건 3조 8,843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47건, 2조 7,398억 원, 이월 공고는 34건, 1조 1,445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1공구)‘ 등 50건(2조 4,297억 원), 물품은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관급자재(STS라이닝패널) 등 17건(588억 원), 용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용역 등 80건(2,513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2월 공고 예정 물량은 3조 8,843억 원으로 대형공사의 발주 물량이 전월에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1월 공고물량(13조 5,201억원) 대비 약 71.3%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 핵심 소재·부품의 측정·분석에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물질 개발을 위해, 2026년도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를 1월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동 사업은 첨단산업에서 표준물질을 활용한 정밀 측정·분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신규 과제 지원 규모를 전년(10개 과제) 대비 50% 확대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15개 신규과제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된 표준물질이 산업현장에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기술지원 등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AI반도체 등 고성능 반도체의 정밀 측정을 위한 표준물질, 차세대 전고체전지 소재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 등 이번 공고를 통해 개발될 표준물질들은 우리나라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기반을 한층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개발을 확대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2026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하나은행(가나다 순) 7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 선도은행 제도는 우리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2년도에 도입됐으며, 재무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에서 원/달러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1년 단위로 선정하여, 선정된 기관에 대해 외환건전성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아울러,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1월 9일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 종합 로드맵'에 따라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도입 등 현재 추진 중인 외환시장 제도 개선이 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선도은행과 면밀하게 소통하고, 우리 외환시장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2025년 12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전월비 1.7% / 전년동월비 △0.3%), 서비스업(1.1% / 3.7%) 및 전산업생산(1.5% / 1.8%)이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전월비 △3.6% / 전년동월비 △10.3%)가 감소했으나, 건설기성(12.1% / △4.2%)이 두 자릿수 증가하고 소매판매(0.9% / 1.2%)가 증가 전환했다. 2025년 4분기는 3분기 산업활동 주요지표가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와 8년만의 10월 추석 연휴' 등으로 10월 일시적 조정(전산업생산 전월비 △2.6%) 이후 11월부터 2개월 연속 증가하며 개선 흐름이 재개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연간은 계엄 여파 등에 따른 상반기 부진으로 전산업생산 증가세가 전년대비 둔화(1.5%→0.5%)됐으나,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매판매가 4년만에 증가 전환했고 서비스업생산 증가폭이 확대(1.1%→1.9%)되는 등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건설기성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감소폭이 축소됐다. 최근 양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및 규제 이해가 부족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는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대행업체에 비용 지불을 부담하고 위임하게 된다. 공장등록증명서는 조달청의 직접생산 확인, 공공기관의 경영지원, 조달 입찰참가 및 각종 기업관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다. 또한 공장등록 절차를 통해 입지 적합성, 생산공정, 업종 등 기본 정보를 검토하고 공장의 안전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지원을 위해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6년에 개최되는 국내 또는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내전시회 참가기업은 21개사 내외,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은 6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사업 수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 개시 전인 2026년 1분기 개최 전시회에 이미 참가 완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에 신청한 업체들은 공고문에 첨부된 선정표에 따라 점수 산정 후 보조사업 수행을 위한 자격심사 및 내부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들에 한해 부스 임차·설치비용의 일부(국내전시회 200만원 한도, 해외전시회 300만원 한도)를 사후에 지원받게 된다.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 선정 기준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김포시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금융위원회는 `26.1.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원의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지원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25.12.19일)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한 후속절차이며, 국민성장펀드는 오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공급을 본격 개시한다. 지난 12.19일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및 AI 등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 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서로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성장에 기여하는 등 산업적 의미가 큰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1차 메가프로젝트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산 AI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컴퓨팅인프라,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하는 ①K-엔비디아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