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경기 안성)’에서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기능을 보유하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서, 우리 식문화의 전통과 기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 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 이번 관광권 선정은 방한 관광시장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견인하는 ‘지방공항 관광권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의 관광도시를 연결해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 관련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관광권 선정위원회’는 광역지방정부의 관광권 제안설명을 듣고, 방한객의 관광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 관광 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광권을 선정했다. 먼저, 위원회는 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을, 대구공항 관광권은 ‘대구~경주~안동’을 각각 선정한 후, 2개 권역 간 물리적 인접성과 실제 방한객의 여행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주’를 연결고리로 두 관광권을 통합‧육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김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올해 9월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 고대 유적지인 포로 로마노(Foro Romano)에서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9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콜로세움 한국어 가이드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My Colosseum)에 포로 로마노 한국어 안내 항목이 추가됨으로써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이 언어의 장벽에서 벗어나 고대 로마의 정치ㆍ종교ㆍ사회생활의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어 현지 방문시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국어 서비스는 올해 1월 양국 정상이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 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확대에 합의하고, 6월 포로 로마노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 언어 중 최초,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스페인어에 이어 세 번째로 제공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한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해외 유명 관광지 및 미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림청은 산촌의 풍부한 산림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코스의 적절성 검증 등에 참여할 국민참여단 2기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지난 6월 국민참여단에서 체험·검증했던 경상북도 영양군 코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코스로, 충청남도 청양군의 국보 사찰 장곡사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인 칠갑산을 연계한 산촌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청양 마음보관소 장곡사 치유순례’(가칭) 코스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해 무기력 극복과 삶의 재충전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국민참여단은 코스의 매력도, 체류 여건, 경제성, 안전성, 지역소득 연계성, 치유 프로그램 완성도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3팀(팀별 2~4명, 친구·직장동료도 가능)이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과 산촌에서 온전한 치유와 쉼을 경험하고 싶은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의 안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외교부는 8월 26일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네팔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8월 28일 22:00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금번 조정 후 네팔 여행경보 현황] - 특별여행주의보: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 1단계(여행유의):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 외 전 지역 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가을 여행 경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 대한민국 반값 여행* 이용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 개인 최대 10만 원(청년 최대 14만 원) ■ 올가을 새로 추가된 여행지 9곳에 더해 4월부터 진행한 지역 4곳도 함께 합니다! (새로 추가된 여행지 9곳) · 화천, 태안, 서천, 안동, 함양, 영천, 산청, 고성, 장흥 (기존 진행 지역 4곳) · 영광, 거창, 밀양, 완도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이 시작되니,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방문해 '반값 여행' 지역을 확인해 보세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올가을 버킷리스트 - 가을 여행철, 촌캉스로 특별한 추억 만들기! ■ (버킷리스트 01)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 · 농촌체험휴양마을(72개)에서 하룻밤! · 촌캉스 숙박 후 소중한 후기 인증하기(개인 SNS) · 최대 10만 원 숙박 지원 받기! (최대 30팀) *(공모) 8.27~9.8, (선정 발표) 9.11, (숙박) 9.14~10.31 ■ (버킷리스트 02) 2026 에이팜쇼 - 농촌여행 운동회 ·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 둘러보기(8.28~30) · 다양한 부스 체험 & 리워드 받기! · 농촌·미식 여행의 즐거움 발견하기 ■ (버킷리스트 03) 찾아라! 떼리앙X촌식이 촌캉스 원정대 · 떼리앙X촌식이 캐릭터 스티커 받기(25개 롯데리아 매장) · 근처 농촌체험휴양마을(27개) 방문하기 · 방문후기 개인SNS게시 후 경품 받기! 3월~11월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 운영 중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에 올가을, 새롭게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해 주는 사업으로서 지난 4월부터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하반기 사업 추진에 앞서 상반기 16개 지역 ‘반값 여행’의 소비‧관광 효과를 분석했다. ‘반값 여행’ 이용자의 환급 내역과 설문을 분석한 결과,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2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어 환급 대비 최소 3.1배의 소비 창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 항목은 식음료 45.5%, 숙박 32.2%, 쇼핑·특산품 10.2%, 관광·체험 6.3% 등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으며, 이용자의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확대했다고 답했다. 새로운 지역여행 수요도 만들어졌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이용자의 31.2%는 계획에 없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의 국민투표 결과를 8월 19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어진 투표에서는 국민 40,145명이 참여해 총 1,538,035개의 장소에 투표했고,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개(중복 제외 6,336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민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다. 이어 ‘숨은 노포’, ‘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등 미식 주제가 상위 10개 중 4개를 차지했다. 여기에 ‘근현대 역사 명소’, ‘한국의 전통시장’ 등 역사·문화 주제와 ‘피톤치드 뿜뿜 힐링 숲’, ‘배우고 즐기는 자연공원’ 등 자연 주제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화려한 여행보다 부담 없는 한 끼, 이야기가 담긴 공간과 쉼을 찾으려는 취향이 나타났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특별한 소비가 아니라 일상적인 만족에서 찾으려는 분위기가 드러났다. 단일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명소는 대전 ‘성심당’이었다. 지역에만 있는 빵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