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케이-관광마켓’ 2기로 선정된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전통시장을 ‘케이-관광마켓’으로 선정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공연과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전통시장의 친절·환대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케이-관광마켓’에 선정된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운대시장 ‘스마일 캠페인’에서는 상인회와 협조해 대표 먹거리의 상품명, 가격, 판매 단위 등을 안내하고, 가격표 부착과 카드 결제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해 관광객의 안심 소비를 돕는다. 아울러 방문객이 가격정찰제,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친절 서비스를 잘 실천한 점포를 추천하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6월 8일부터 기존 44개 지역에서 52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2021년 10월에 지정·고시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절반을 웃도는 수준(58.4%)이다. ‘디지털관광주민증’에 새롭게 참여하는 8개 기초지방정부는 충북 보은군, 전북 순창군, 전남 고흥군·담양군·완도군, 경북 울진군, 경남 산청군·함양군이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준비를 거쳐 6월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로써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소도 기존 44개 지역 1,100여 곳에서 52개 지역 1,400여 곳으로 넓어졌다. 새로 추가된 8개 지역 300여 곳 관광 시설 등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 30% 할인, 전남 담양 담양항공 체험 35% 할인, 경북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25% 할인 등이 대표적으로 추가된 혜택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운영 지역 확대를 계기로 국민이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25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11개소),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행’ 분야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 16일 개최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 까지 연장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를 한층 더 확대해서 추진한다.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해 예약(농촌체험상품 최대 30%, 숙박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가능한 마을과 상품수가 25개 마을 165종으로 확대되며,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이 6월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등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촌 SNS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시 리뷰 이벤트, 농진청 우수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하여 국민들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코리아둘레길’ 중 ‘디엠지(DMZ) 평화의 길’ 26코스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6월 2일부터 7일까지 코리아둘레길 ‘두루누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국민 참가자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만 원이며, 행사 종료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 느낄 수 있는 ‘두타연’ 걷기, 인근 양구 문화관광지도 체험 참가자들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어볼 수 있다.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두타연이 있다. 두타연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있는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서,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특히 분단 이전 금강산 장안사로 이어지던 길목으로, 양구에서는 ‘금강산 가는 길’로 알려져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션(Sean)’이 참가자들에게 응원 인사를 전하며 동행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메달을 제공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 섬 여행 ■ 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판매개시 · 판매 시작일: 2026년 6월 1일(월)부터 · 이용 기간: 2027년 5월 31일(월)까지 · 대상: 만 35세 이하 청년 · 참여 혜택: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 *동일 항로에는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 명절 연휴 등 특별교통대책기간은 적용 예외 만 25세 이하라면? 가족권 구매 가능!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이용) · 구매 방법: KSA 여객선 홈페이지에서 '바다로' 티켓 구매 · 문의: 한국해운조합 ☎02-6096-2043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의 일환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환송한다. 상반기 ‘환영주간’은 지난 4월과 5월에 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증가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공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등을 고려해 추가로 진행하는 행사다. 먼저,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행사 등을 진행하며,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웰컴 카드’, 한국관광지도, 기념품, ‘케이-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를 선물한다. 김해국제공항 2층 출국장 인근에서는 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지막까지 한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를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의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n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4월 9일)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인근 지역을 관광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5월 29일 부산시청에서 두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4월 21일에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열린 첫 번째 협력 포럼에 이어 이번 협력 포럼에서는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지역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며, 문체부와 국토부 등 관계 부처,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지방정부 부단체장,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지역 여행업계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지역 기반 방한 관광 전문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부산과 울산, 경남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시연하는 과정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교통, 숙박, 식음, 안내 체계 등 시급한 개선 과제를 공유한다. 이후 해당 현안 과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기관별 역할과 해법을 종합적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정부는 5월 29일 08:0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1,188억원을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생산비 증가에 취약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 초과시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한도 내에서(면세경유138.4원/ℓ 등) “유가연동보조금”으로 한시 지급 중(3~9월분)에 있으나,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심화됨에 따라 지급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성어기를 앞두고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상향하여(면세경유138.4원/ℓ → 176.2원/ℓ, +37.8원/ℓ 등) 유가 취약계층인 농어민을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사업지침 개정을 통해 5월 29일의 면세유 구입분부터 상향된 지원한도를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