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2026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곳이다.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하여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 기업에는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공공·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 2월 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 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총 121억 원 규모)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 파트너스 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2025년 8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벤처투자회사로, 누적 운용자산(AUM) 5,500억원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관내 농식품 청년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양시 케이푸드(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진흥원은 2024년 10월,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1호를 결성해 총 누적 188억 규모의 정책펀드에 참여 중이며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업기획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비채나’에서 ㈜가온소사이어티와 대왕님표 여주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상징 공간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외식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여주쌀의 고급 이미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와 ㈜가온소사이어티는 ▲매장 내 여주쌀 우선사용, 원활한 공급 협력 ▲여주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여주쌀 활용 메뉴 개발 및 상품화 ▲여주쌀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대외 홍보 ▲프리미엄 선물 시장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비채나’를 중심으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고급 외식 시장에서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온소사이어티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를 보유한 화요그룹 계열사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업체를 모집하며, 김포시 소재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이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사회적가치,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 지속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회의실, 인터넷 및 공용복합기 등의 사무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보육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며,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1회(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62.7%) 대비 3.4%p, 경기도 평균(63.4%) 대비 2.7%p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67.8%로 전국(64.6%) 및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특히 핵심 생산 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에서는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시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는 1.0%p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생산 연령층 고용에서는 이천시가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가 2월 27일, 관고동 일원의 ‘장터거리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159-1 일원으로 관고동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당 구역은 지난 2019년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이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곳이다. 올해로 골목상권 결성 8년 차를 맞이한 장터거리시장은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인 경우 25점포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인 경우 2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터거리시장이 골목상권을 넘어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쟁력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 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4.3㎞)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 3.3km구간,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 1.79km 구간이다. 광주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상습 정체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수도권 동남부(용인~광주~여주) 사업벨트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구불구불하고 좁은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공사로 고삼 호수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3일부터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민선8기 핵심 농정 정책인 농어민 기회소득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9개 시군 9,400여 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5개 시군 19만2천여 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구리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26개 시군 약 19만5천 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및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도내 26개 시군 농어민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영어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환경·귀농어민은 월 15만 원, 일반농어민은 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5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체납자 가운데 건설기계를 소유한 839명의 사업장을 수색해 강제 징수에 나선다. 이들의 체납액은 532억 1천6백만 원에 달한다. 건설기계는 이동성과 영업용 특성상 소재 파악이 어렵고, 특히 자가용 장비는 압류 이후 정상적인 명의 이전 없이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도는 사전 추적조사를 통해 장비 소재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적발된 기계 장비를 압류해 견인 후 공매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현장 징수에 앞서 건설기계 등록 공부상 압류 조치 및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31개 시군 합동으로 영업용·자가용 건설기계(타워크레인, 굴착기 등)를 보유한 839명의 사업장(장비 1,507대)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속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상습·고액 체납 제로’를 목표로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