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대응전략’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강화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산업·교통·물류·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에 필요한 선결과제와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은 국내 경제자유구역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분야별 여건과 경쟁력을 진단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도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외부 자문위원과 시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는 강민경 부연구위원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보완과제를 구체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단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nbs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26 K-ICT WEEK in BUSAN'에 관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8개사가 9일부터 안양공동관을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통합해 열리는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행사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와도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기업·지자체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기술·제품 발표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안양공동관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의 ㈜아이티테크(대표 김동로) ▲인공지능(AI) 기반 3D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플랫폼의 ㈜아이씨에프(대표 서영호) ▲길안내시스템 및 코딩교구의 씨앤알테크(대표 한덕수) ▲인공지능(AI) 대화형 교통정보 플랫폼의 ㈜새움소프트(대표 최병진) ▲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지원 솔루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성남시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1인 기업 3개사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모집 정원의 20% 범위에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업화 의지가 있는 창업자라면 모집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이 축적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한 창업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 우수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견학공장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견학은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스피드랙에서 진행됐다. 1979년 설립된 ㈜스피드랙은 선반랙 및 파렛트랙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구 전문 제조업체로,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자체개발 배송관리시스템(DPS) 등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 19% 증가, 불량률 감소 등 뚜렷한 공정 개선 성과를 거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견학 프로그램 소개와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등 설명을 들은 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및 실무 노하우도 공유됐다. 견학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준비 단계에서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인 팁을 얻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협동조합 설립,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 개념 및 인·지정 요건과 절차 ▲사업계획서 및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 창업 전략을 습득했다. 김포시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수료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창업 멘토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가 직접 ▲기업진단 ▲정관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모델 구체화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실무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집중 조력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실전반 교육을 통해 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이천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이용자로,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이천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41개소 가운데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38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도정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민생경제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신보는 하반기 경제전망,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개의 전문 강연을 구성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대진대학교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최종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교류와 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년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상반기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3개사를 추가 선정하며 개소 원년에만 총 71개 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태석 포천시 도시전략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승진과학화훈련장과 다락대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포천시만의 특화된 실증 인프라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는 생활임금의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