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와 고양문화재단, 진흥원, 주관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2027년 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우수 IP 발굴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IP융복합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해 지난 4월 13개 기업을 선정한 내용을 공유했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에는 ▲㈜디케(S3D 입체 미디어아트 ‘고양의 이음: 설화의 맥박’), ▲㈜웨스트월드(V.I.P XR: Virtual Idol Production), ▲㈜포디비전(고양시 3대 설화 XR 체험전 ‘불·길·돌’), ▲요망진 스튜디오(사운드 가드닝), ▲㈜망그로브(수중 실사 미디어아트 ‘세노테 빛’) 등 5개 사가 참여해 VR·AR·MR·XR·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이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15일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와 관계자 12명이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 공정무역 실천기업 ㈜미앤드를 방문해 광명시 공정무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방문단은 광명시의 공정무역 정책과 시민 참여형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시는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 ▲공정무역기업 육성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등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 푸르다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살폈다. 조선클럽㈜ 관계자는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 과정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구움과자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공정무역 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인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동 진출 또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관내 사업자등록과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지역 진출기업 또는 2025년 이후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의 최대 3.0%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협약 은행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긴급 경영 자금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달리, 기존 융자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과 합산하여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는 도내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5월 13~14일 이틀간 반도체 관련 기업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안성, 화성,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계획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산업단지 및 입지 여건 ▲기업 초청 답사(팸투어)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확대 가능성, 공장 증설 계획, 입지 선정 시 고려사항,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기반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으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인력 수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지로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관내 7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정책 개선안'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책을 공유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 상담' 등 맞춤형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참여 유관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관련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기업들로부터 인력 채용, 규제 완화, 기술 개발 등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의 첨단 교육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올해 3월 기준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를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현장 인력 보강, 전산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제휴 은행 영업점 및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시에서는 1차 지급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이번 지급 기간 중 신청이 가능 하도록 해,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주시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사전에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정부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오프 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개발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전북의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간 연계를 통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기술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파주시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사업의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5월 8일 19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은 91%를 기록했으며, 총 2만 9,749명의 시민에게 약 16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6만 명이다. 선정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며, 가구 규모별 기준표상 선정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정보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을 적용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1ܬ) ▲화요일(2ܭ) ▲수요일(3ܮ) ▲목요일(4ܯ) ▲금요일(5ܦ)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2026년도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은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추진되어 총 49개사를 지원해 12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상장기업 배출 등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AI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영문 IR·피칭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싱가포르(SWITCH), 대만(SEMICON Taiwan), 독일(IAA Mobility), 핀란드(Slush), 미국(CES) 등 글로벌 전시·컨퍼런스와 연계한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성시에 본사·공장·연구소를 운영 중이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으로, 기술창업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