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2026-09-10 유다영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전국 16개 광역 시·도 대상으로 공모한 ‘2027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사업’의 최종 25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하는 학교교육과 지역주민, 방과 후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교육을 포괄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강의와 토의, 역사유적 등 국가유산 현장교육, 무형유산·국가유산 교구재와 디지털 콘텐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체험교육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84개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기술(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 교육을 주제로 ‘AI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울산 남구), ‘AI·생명공학으로 배우는 보은 국가유산 미래학교’(충북 보은군), 지역 사회 연계 및 진로 탐색 교육을 주제로 ‘광산, 국가유산 꽃이 피다’(광주 광산구), ‘특명! 천년
2026-09-10 유다영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9월 9일 오후 2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가유산청장과 신세계백화점 사장을 비롯해 공모전 심사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국가유산의 새로운 콘텐츠화 가능성과 민관 협업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결합해,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모는 오리지널 크리에이션(Original Creation, 이하 ‘오리지널’) 부문과 템플릿 크리에이션(Template Creation, 이하 ‘템플릿’)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리지널 부문은 국가유산청의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30~90초 분량의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는 방식이며, 템플릿 부문은 제공된 전용 서식을 활용해 5초 분량의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공모 결과 총 16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오리지널 부문 3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경기 안성)’에서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기능을 보유하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서, 우리 식문화의 전통과 기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 고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한국문학관, 국제펜한국본부 등과 함께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와 전국 각지에서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 열리는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학이 가진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치유 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작가-독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축제 홍보대사로 배우 고아성을 위촉했으며, ‘서울국제작가축제’와 ‘문학주간’, ‘세계한글작가대회’ 등 국내 주요 문학 행사를 비롯해 ‘문학나눔’ 선정 도서 작가 행사와 국립한국문학관 및 지역문학관, 서점, 도서관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작가축제’는 9월 11일,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한국과 칠레를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와 벵하민 라바투트 작가의 대담으로 문을 연다. 김애란 작가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 소설가로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고, 벵하민 라바투트 작가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로 2021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n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 이번 관광권 선정은 방한 관광시장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견인하는 ‘지방공항 관광권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의 관광도시를 연결해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 관련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관광권 선정위원회’는 광역지방정부의 관광권 제안설명을 듣고, 방한객의 관광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 관광 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광권을 선정했다. 먼저, 위원회는 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을, 대구공항 관광권은 ‘대구~경주~안동’을 각각 선정한 후, 2개 권역 간 물리적 인접성과 실제 방한객의 여행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주’를 연결고리로 두 관광권을 통합‧육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김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올해 9월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 고대 유적지인 포로 로마노(Foro Romano)에서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9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콜로세움 한국어 가이드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My Colosseum)에 포로 로마노 한국어 안내 항목이 추가됨으로써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이 언어의 장벽에서 벗어나 고대 로마의 정치ㆍ종교ㆍ사회생활의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어 현지 방문시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국어 서비스는 올해 1월 양국 정상이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 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확대에 합의하고, 6월 포로 로마노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 언어 중 최초,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스페인어에 이어 세 번째로 제공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한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해외 유명 관광지 및 미술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종사자의 현장 활동 시 안전을 확보하고, 활동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후원물품(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을 전달받고, 이를 기념하는 기증식을 9월 8일 오후 3시 30분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원 화령전(경기도 수원)에서 개최했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국가유산 상태의 주기적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손상의 조치(경미수리)와 국가유산과 주변 경관을 유지·관리(일상관리)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상시·예방관리 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4개 돌봄센터(경기·경북북부·전남광주서부·충북)에 지급될 예정이다. 돌봄 종사자들이 반복적으로 팔을 올리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증은 국가유산 보호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인력들의 안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전시해온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을 본래 자리인 여주 고달사지(사적)로 이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려 전기(10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쌍사자 석등의 사자가 대부분 서 있는 자세인 데 비해, 이 석등의 사자는 웅크리고 앉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고려의 창의적인 조형미가 돋보여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그간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달사지에서 넘어진 채로 발견된 뒤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겼으며, 1959년 경복궁 내 경회루 앞에 옮겨 보관하던 것을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지금까지 소장되어 왔다.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와 협의를 거쳐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제자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8월 국가유산위원회(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마쳤으며, 고달사지에 대한 현장 정비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보존처리 등을 추진한 뒤 최종적으로 석등을 옮길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고향을 떠나야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콘텐츠 4개 분야(게임 인터랙티브 콘텐츠, 영상·미디어 콘텐츠, 음악·공연 콘텐츠, 이야기 원천 콘텐츠) ‘제1기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 Culture-driven AI Tech)’에 참여할 대․중․소 기업, 1인 창작자, 학계 및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등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그동안 개별 기업 간담회, 수요조사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신규사업 등을 발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혁으로 기존의 문화산업 창·제작, 유통, 소비 등 모든 가치사슬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어, 대․중․소 기업, 1인 창작자,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이 모두 한곳에 모여 문화기술이 그리는 인공지능 미래를 새로 설계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구인 ‘제1기 문화기술 연합체(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