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경기도 주최․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품질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전성·영양기준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등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의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집적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는 ▲신규 원료 발굴 및 제형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사료 개발·제조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제조시설 등 사료 제조 인프라를 갖춘 통합 지원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실증, 시제품 생산, 양산화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75억 원, 지방비 12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앞으로는 민원인이 항만운송 및 항만운송관련 사업 등록 신청이나 사업계획 변경 시 별도의 방문 없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포트미스(PORT-MIS)”)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그간 항만운송사업 업무는 항만별로 민원인이 사업 등록(재발급 포함)과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이를 확인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기 때문에, 민원인이 직접 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항만운송사업 정보도 항만별로 관리·운영되어 통합적인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월 9일(월)부터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민원인이 포트미스(PORT-MIS)에서 온라인으로 항만운송사업 등록(변경), 사업계획 변경신고, 사업실적 확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민원담당자 역시 각종 민원사항과 항만운송 관련 자료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포트미스(PORT-MIS)를 통한 항만운송사업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관련 업무 효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한때는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심장부로 불렸으나 패션몰 공급 과열과 온라인 쇼핑 확대로 공실률이 50%에 이르던 동대문 상권이 DDP의 등장 이후 활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DDP가 위치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5호선) 승하차 인원이 몇 년새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건수도 늘었다. 또한 DDP 방문객 10명 중 7명(69.8%)은 주변 상권을 이용했다고 답해 DDP가 지역 상권 소비 매개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만족하는 서울 대표 명소로 꼽히며 외국인의 인근 상권 지출이 2년새 6.5배나 증가했다. '서울디자인재단, 데이터 분석결과… 몇 년간 동대문 유동인구‧상권매출 모두 상승' 서울디자인재단이 개관 11년, 1억 2600만명이 방문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동대문상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한국관광데이터랩 ▴서울관광재단·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DDP 인식 조사(온·오프라인) 등 다수의 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먼저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연간 카드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