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은 국내 요소수 생산 업계 지원을 위해 차량용 요소 정부비축 물량 일부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차량용 요소 방출공고는 조달청 누리집 및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조달청은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4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이번 방출은 현재 차량용 요소 국내 재고가 충분한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재고가 부족한 일부 영세·소규모 기업의 제조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물량 배정은 방출을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바탕으로 업체 재고보유량, 그간 자체적인 요소 확보 노력, 월 사용량 등을 고려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요소가 제대로 생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신청 시 제출한 요소수 생산 및 판매 계획에 따른 제조 실적을 매주 조달청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방출 받은 차량용 요소를 제조 및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타인에게 재판매(전매) 할 수 없으며, 전매가 확인될 경우에는 전매에 따른 차익이 환수되며, 비축물자 이용업체 등록도 말소되게 된다. 조달청 강성민 차장은 “이번 방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요건 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가 확정되며, 이후 직불금이 지급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신청기간이 지나면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