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환경 전반을 지원하는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연 매출 규모에 따라 공급가액의 80~9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옥외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홍보물 제작과 광고 △무인 단말기와 POS기기 등 시스템개선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분야이며 개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심사 절차를 거쳐 3월 27일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설 개선과 디지털 환경 대응을 함께 지원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2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90.6%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2%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7.07%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대한 정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에 있었던 하도급거래에 대해 91개 기업집단 소속 1,431개 사업자가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이 많은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12.13조원), 삼성(9.58조원), HD현대(6.54조원), 한화(5.22조원), 엘지(4.59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11일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Rick Switzer) 美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했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폐업·재창업·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앞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물류기업(LX판토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유럽 내에 최초로 확보된 ‘공공지원 물류시설’인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는 108,951㎡(약 33천 평) 규모로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 물류시설이다. 투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과 더불어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포함된 K-협의체(컨소시엄)가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성사됐다. 이번 투자는 국정과제 및 지난해 12월 발표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의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폴란드 카토비체는 그단스크항으로부터 약 500km 떨어진 폴란드 최대 산업지대인 실레시아(Silesia)주의 중심지로 독일, 체코 등 인접 국가와 연결성이 뛰어나 이번 물류 거점 확보로 동유럽 내 우리 수출입 물류를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러-우 전쟁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 시에도 우리 기업의 물류 공급망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해양수산부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투자 활성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이 데스크톱컴퓨터 등 컴퓨터류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최근 컴퓨터 부품의 가격상승과 공급부족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관련 업계와의 현장 소통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데스크톱컴퓨터에 대한 물가변동을 실시하고 일체형 컴퓨터와 노트북의 납품일수를 30일에서 50일로 연장 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대책은 작년 12월 대책 시행 이후에도 부품 가격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제품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원가 상승 요인의 합리적 반영을 통한 공공조달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데스크톱컴퓨터는 올 3월에 물가변동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급등 사유 등 물가변동 예외규정을 적용하여 2월 중에 물가변동을 조기 추진할 예정이다. 일체형컴퓨터, 노트북, 서버는 차기공고를 2월 중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현 시중가격을 적정하게 반영하여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규정상 품목추가는 당초 계약체결일 또는 품목추가 일로부터 50일이 경과한 후 요청이 가능하나, 한시적으로 50일 이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2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 등에서 개최된다. 첨단 전자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 SEMI 주관으로, 국내외 약 55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는 2,409개 부스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부스 외에도 SEMI가 KAIST와 공동 주관하는 AI 써밋, 셀렉트USA와 공동 주관하는 미국 투자포럼, 그리고 한국-네덜란드 기술협력 세미나,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여개 세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I 확산으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쟁은 단순히 성능개선을 위한 기업간 경쟁을 벗어나 생태계간 경쟁으로 변모하고 있어,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에 이르는 유기적인 생태계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기업 간 최신 기술ㆍ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반도체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7개 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일관 지원하기 위해 2024년 5월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같은 해 5개 혁신센터(경기·인천·충북·광주·울산)의 시범운영 이후 2025년에는 신규 3개 센터(강원·경남·제주)가 추가되어 8개 센터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창업-BuS를 모든 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소재한 스타트업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창업-BuS를 통해 지원을 받고 싶은 스타트업은 전국 센터별로 매주 정해진 요일에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혁신센터에 구축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부터 투자까지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2개월간 법무·세무·경영·창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