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앞으로 건설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전주시(시장 우범기),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과 함께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에 나선다. 5개 기관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제공과 인력양성을 비롯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주체간 역할 분담으로 건설산업의
2026-06-11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국방부는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을 위기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2026 물자동원 발전 관·군 워크숍'을 6월 11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ㆍ산업통상부ㆍ국토교통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서울특별시ㆍ경기도ㆍ강원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 육ㆍ해ㆍ공군 동원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대전의 양상은 상비전력 중심의 전통적 전쟁 양상에서 벗어나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산업역량이 전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안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동원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먼저, △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 미래전에 활용할 첨단기술 자원의 동원지정을 확대하는 방안
2026-06-11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6월 11일 '제6차 혁신성장반 분과회의' 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민관협력체 연구진들이 참여하여 미래 기술·산업 혁신과 경제안보·공급망 관련 중장기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미래 기술·산업 혁신과 관련해서는 도전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 혁신의 병목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권오현 위원장은 정책지원과 관련하여 이해관계자에 대한 형평성 고려도 중요하지만 기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획일적인 지원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 중심의 자원배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황경민 브이픽스 메디칼 대표는 도전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서는 실패 부담이 큰 사람들에게도 일정 수준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특히 청년층에게는 실제 도전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장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기업 지원정책 설계시 기존 제도에서 이미 성장해 자리 잡은 기업군과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군에 대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고, 스타트업 지원정책도 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재외동포청은 6월 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은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한상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번 설명회는 재외동포청이 토론토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스타트업 행사로, 토론토가 캐나다 내 혁신 허브이자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을 적극 고려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AI·첨단제조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 가 참가했으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현지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기간에는 캐나다 시장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 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 기업 개별 미팅 및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투자상담 총 40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1,940만 달러로 집계됐다. 김경협 청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새만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마트 수변도시, 옥구배수지, 산업단지 건축현장 등 새만금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현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해 건축·토목·품질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기 대비 수방대책의 적정성, △배수시설 및 절·성토 사면 관리상태, △흙막이·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구조물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새만금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는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안전사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진구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광진구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안내 전자북'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기관별로 분산된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사업자까지 필요한 지원사업을 한 권에 담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총 34개 지원사업이 수록됐다. 분야별로는 ▲창업준비 7개 ▲자금지원 8개 ▲경영안정 9개 ▲재기지원 5개 ▲기타지원 5개 사업으로 구성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경영 상황에 맞는 정책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준비 분야에는 창업컨설팅, 상권정보 제공, 청년 창업지원, 여성기업 지원 등이 담겼으며, 자금지원 분야에는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광진형 특별융자,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이 포함됐다. 경영안정 분야에는 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통일부는 평화경제 및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 평화관광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재외동포 협력체계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 평화관광 모델 개발 등 민간단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사업 예산은 총 3억 5천만 원이며, 해당 사업을 수행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6일까지이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하여 그 결과를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기여하는 평화관광협력의 새로운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6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FORCA 6월 CEO 포럼 & Saemangeum Foreign Investment 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새만금의 변화된 투자환경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국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CEO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CEO 및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담, 새만금 홍보영상, 투자 설명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소개하며, 대규모 가용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인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투자 협약을 발판 삼아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개발청은 외국인 투자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새만금에 적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6월 10일 벨기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 계기에 투자 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소재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양국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및 '유럽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와 미래 투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는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기업 4개 사가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했다. 독일 첨단소재 기업 오라폴(Orafol)은 금번 투자를 통해 ‘25년에 인수한 반사 필름 분야 한국 기업 A社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오라폴의 기술과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중인 A社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아태지역의 반사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프랑스 기업 콴델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은 11일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충북을 방문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지역 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제도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방청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개선과제 발굴 및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백 청장은 조달청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에 참여 중인 혁신기업 ㈜글로벌에스텍을 방문해 제품시연을 참관하고, 규제 개선 및 판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에스텍의 ‘방호벽 일체형 태양광 도로조명등’은 2020년 혁신제품 지정 이후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7개 기관과 사업을 진행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 산하 도로청(Roads and Highways Department, RHD)로부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약 341만 9,500달러(한화 약 48억 6천만원) 규모 공급에 대한 1차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글로벌에스텍과 같이 민간의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