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 황성석 부의장, 김현주 의원, 조한석 의원, 반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포산업지원센터 박정우 센터장, 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고성곤 회장과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사업에 승인되며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공인들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판로, 자금, 제도·규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참석한 시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관련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소공인들이 제시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2026-08-18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 28호를 지난 7월 준공했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두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약정 체결 후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2026-08-17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뜨거운 여름이 가기 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더우니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2천 원 중복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이다. 개별 매장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결제 수단별 할인 등 기타 다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 행사 및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복지(노동환경·지식산업센터) ▲소방안전(작업환경·소방시설)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는 공장 주변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하며, 제조기업 3개사 이상이 공동으로 읍·면·동을 경유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노동복지 분야 중 노동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부문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한 센터의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 비용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방안전 분야의 작업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하 소규모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지붕 개보수, 적재대, 환기·집진 설비, LED 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부문은 중소 제조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3일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이 재개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쇼핑 편의가 회복되고 인근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지난 7월 13일부터 직영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해 왔다. 이번 재개장으로 직영매장은 신선식품과 식료품, 자체브랜드(PB) 상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3층 전자제품 및 생활잡화 매장의 재개장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내 임대매장은 직영매장 휴업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왔다. 시는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고객 유입이 늘면서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조속히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현직 전문 쇼호스트 5인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1기’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돼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 전달, 고객 응대와 판매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한다. 교육은 8월 20일, 21일, 25일 3일간 원당역 인근 창조혁신캠퍼스성사(CIC) C존 10층 ‘G-ROUND 877’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사회적경제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쇼호스트 5인이 참여해 실질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구리시는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의 최종 선정기업 2개 팀을 8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창업 오디션에는 2026년 6월부터 11주간 진행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가운데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스텔로와 브릿지랩이 최종 선정됐다. ㈜스텔로는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친환경 칫솔모 교체형 칫솔을 선보였다. 브릿지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는 광고 자료와 홍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 모형을 제안했다. 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500만 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개선, 시장 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오디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성사혁신지구 내 G-ROUND 877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 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경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자기탐색 특강 △그룹 멘토링 △맞춤형 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과 경력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카페인 ‘고양HR’ 회원 중 공공기관 및 지역 내 기업 인사담당자 7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취업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