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총 2개소를 선발한다. 102호는 카페 창업 분야, 203호는 일반 창업 분야로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스·인터넷 등 각종 동력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지원사업, 지원사업 신청, 사업 수행 절차의 안내와 소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인사·노무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소공인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안양‧용인‧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한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모든 소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1:1 전문 상담은 소공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안양산업진흥원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이르기까지 소공인이 지원가능한 사업을 총망라한 설명은 현장에 참석한 소공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진구는 4월 9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 NC 이스트폴 B1)에서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사전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짐바브웨 등 8개국 공무원과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총면적 1,585㎡(약 480평)로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최대규모이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공간,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가능한 교육체험공간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체활동 공간인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드론존 등 최신 미래 기술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광진구의 미래기술 기반 교육 환경과 행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전시체험존과 아카데미존, 드론존, 로봇팩토리 등 다양한 공간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8일‘인권경영 헌장 선서식’을 개최하고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했다. 이번 선서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내재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 협력기관 등에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대표가 공동으로 선언에 참여해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차별 및 괴롭힘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상생협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친환경·윤리·청렴경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동균 원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의 필수적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노사가 함께 하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두텁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명 노조위원장은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인권 교육 확대, 고충처리 제도 강화 등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를 선도할 사회연대경제 예비창업가 59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9일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육성하고자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기초과정에서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35명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개념 이해부터 사회적 목표 수립, 창업 아이템 발굴까지 창업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한 심화과정에서는 24명이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 과정을 마쳤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구상을 사회연대경제라는 방향 안에서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계획까지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과 창업자 간 형성된 네트워크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에 참여할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구인 기업과의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기업이 요청하는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하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식 등을 교육 참여자에게 지도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총 5개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자체 선정위원회 심사와 2차 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을 최정 선정하고 총 1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물류현장실무자 양성과정(모집인원 30명)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모집인원 25명)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으로,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3개 양성과정의 교육생 선발, 교육 운영 등 세부적인 절차는 향후 사업에 선정된 민간보조사업자가 각각 계획을 세워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단체들이 참여함으로써 고양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시가‘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원)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천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하여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원유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 모든 잠재적인 공급처를 대상으로 수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유업계 관계자들은 원유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원유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4월 10일부터 향후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제는 지난 2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된다. 3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3차 최고가격은 4월 10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3차 최고가격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 상승했으나, 4월 8일 휴전 발표로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종별로 보면, 국제 휘발유 가격은 그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국제 등유와 경유 가격은 상승했고, 특히 경유는 15% 이상 크게 올랐다. 3차 최고가격 결정 과정에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경계’ 격상에 따른 수요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중동전쟁의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및 국제석유제품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민생 물가에 유가가 미치는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경유의 경우에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민과 어업인 등 생계형 수요자가 많고, 민생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