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시설 보수 등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94개소 대비 약 140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설봉공원 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306)에서 접수하며, 우편 신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기본 서류를 구비하여야 하며, 세부 제출 서류 및 신청 절차는 이천시청 누리집의 2026년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여주시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 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 종료 확인서,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시군과 함께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8개 주요 시설물에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도입한 자동수위계측기와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한다. 경기도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오송 지하차도, 관악구 반지하 주택, 포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동일·유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긴급조치다. 작년 여름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시 대통령이 지시한 ‘예측 가능한 사고 재발방지’와도 맞닿는 부분이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위험기상 시 신속한 통제·대피를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첨단화·자동화 인프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안전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사업도 하천범람지도, 도시침수지도, 최근 10년간 침수이력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토대로 위험도 우선순위에 따라 선별한다. 1순위 위험시설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nbs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에 맞춰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시작됐다.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운영 예정인 가운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남부지역은 대다수 소진되고 있으며 그 외 북부 지역은 29일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는 행사기간 내 쿠폰소진 시 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 조기 소진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급받은 페이백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 부지사는 24일 오산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양주 신산마을상점가를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중, 경기 남북부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페이백 혜택을 도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위축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대순 부지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전통시장 매출은 올리는 ‘통큰세일’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북부지역 상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페이백 혜택을 널리 알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29일까지 도내 500여 개 상권, 8만여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총 12만 원까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용인ㆍ화성ㆍ성남ㆍ부천ㆍ평택ㆍ시흥ㆍ군포ㆍ안성)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후테크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ㆍ정보 공유 ▲기후테크 분야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의 조사·활용 ▲ 우수 기술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지원 ▲기후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가 3월 24일,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변화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해 왔다. 남천상가번영회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이번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정 요건이 완화되며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경계 조정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천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 옷을 입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해 시민에게는 사랑받고 상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천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지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합동 물가 조사를 전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운영하던 물가모니터링 체계를 한층 강화해, 물가모니터요원과 물가 담당부서 공무원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가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관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물가 안정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된 품목별 가격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유가 급등과 이에 연쇄된 고물가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이며, 대책반은 총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4일(화) 해병대2사단 통진부대에서 청년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취업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2월, 해병대 구성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효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청년 장병들의 현재 상황별 준비해야 할 취업전략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짚어주며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김포시는 향후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에 해병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현장 취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병대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