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2026년 3월 18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8조원 이상), 인력과 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금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합투자계좌(IMA) 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3개사가 됐으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했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9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2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올해 1월 발표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연구개발, R&D) 1차 시행계획」의 후속 공고로, 당시 별도 공고를 예고한 ‘TRL점프업(1단계)’ 트랙이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은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민관 협력형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해 공급-수요 간 기술성숙도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된 기술사업화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에 공고되는 ‘TRL점프업(1단계)’은 전략기술분야의 실험실 단계 고난도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를 향상하여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난도 유망 공공기술을 사업화가 가능한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하려는 기업이며, 지정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국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복쿠션’부터 ‘벌 보호 사업’까지, 지역색 입은 이색 답례품·기금사업'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국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전남 완도군은 MZ세대를 겨냥해 실제 전복과 똑같이 생긴 ‘전복 쿠션’을 답례품으로 개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기부금을 끌어올렸다. 강원 홍천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김영하 작가, 태원준 여행작가, 차인표 배우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기금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전북 부안군은 야생벌 서식지 보존을 위한 지정 기부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제유가 급등, 원유 수송 여건 악화, 공급망·무역·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3월 18일 15시 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천연가스는 최근의 국제가격 상승은 우려 요인이나, 저장량·가스 수요 감소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관심’ 단계를 우선 유지하고, 단계 변경 여부를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2.28(토) 상황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구성하여,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및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네 차례 개최하고, 3.3(화) 부로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본부」를 격상·운영하여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상황, 위기 상황 발생 시 컨틴전시 플랜 준비상황과 함께, 무역·물류, 석유화학·플랜트·공급망 및 산업 영향, 중소 수출기업 영향과 대응 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기술수준 제고와 성장 촉진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 지원과제로'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를 기반으로 총 49개의 유망 기술품목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 2025년 10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의 이행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의 기술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7대 전략분야 중심 R&D 품목 발굴… 투자 실효성 및 전략성 강화 중기부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총 14대 전략분야로 선정하고, 이 중 전략적 중요도와 기술수준을 고려해 7대 전략분야를 선정하여 로드맵을 수립했다. 선정된 7대 분야는 ➊빅데이터/AI, ➋CPS/디지털트윈, ➌생산관리시스템, ➍물류관리시스템, ➎식별시스템/머신비전, ➏제어시스템/컨트롤러 ➐통신네트워크장비이다. ◇ “기술혁신형(18개)”과“수요기업 활용형(31개)”으로 구분하여 지원 정책 간 정합성과 시장성장성을 고려하여 총 49개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가 AI 도입으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 9일 발표한 ‘서울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데이터 기반 민생경제 지원체계를 현장에 본격 적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 내 1,650개 상권과 100개 생활밀접업종을 대상으로 매출, 유동 인구, 개·폐업률, 점포 수 등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그동안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정책 담당자들이 상권 현황을 비교·분석하는 데 활용해 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매출, 유동 인구, 점포 수 등 주요 지표별 유망 상권을 지도로 보여주는 ‘뜨는 상권’, 선택한 상권의 업종별‧지표별 현황을 제공하는 ‘상권분석리포트’, 지도를 통해 원하는 위치와 업종을 지정해 분석 정보를 확인하는 ‘나는사장’, 행정동 또는 상권 단위의 업종별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상권별 현황’ 등이 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양어사료 가격 상승 등에 대비하기 위해 3월 19일 15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주요 수산사료 제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어분 등 양어사료 원재료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료 가격의 상승이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양어사료 가격의 안정을 위해 사료업계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협사료 등 국내 주요 수산사료 제조업체와 함께 양어사료 가격 수준과 향후 변동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어분 등 주요 원료의 수급 상황과 가격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원료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업계의 대응 노력과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업계는 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앞으로 교통운영, 도로·건설 안전과 주거환경까지 인공지능(AI)이 직접 관리·지원하면서 국민의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전력질주))’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등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 국토부는 지원분야에 따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2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서비스 25개 이상 과제를 선정하여 총 750억 원(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