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드라마, 영화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 간 공동제작이 이뤄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및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25일 3박 5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민수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미통위 대표단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문화유산부를 방문해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을 계획이다. 그동안 방미통위는 지난 2017년 캐나다와의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협상을 시작했으며, 2025년 국무회의 의결로 국내 절차를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조속한 협정 체결 필요성을 언급, 이번에 방미통위의 캐나다 방문으로 8년 만에 마침내 양국 간 시청각 공동제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정은 서명 후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되고 나서 공식 발효되며, 협정을 통해 제작된 프로그램은 양국에서 국내 프로그램으로 인정됨에 따라 해외프로그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펼쳐진다. 법무부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출발지를 서울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高德院, 주지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며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의 기증으로 일본에서 반환된 문화유산 ‘관월당(観月堂)’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관월당은 원형 복원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여행가는 봄’의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캠페인이다. ‘5월은 바다 가는 달’은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고자 처음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이 연안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바다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마련했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에서,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현지 수산시장 여행을 비롯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할 예정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보고 즐기고 쉬어가는 '남동해 바다마을' (남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돌미역과 체험이 어우러진 창바우마을, 신창2리 · 포항 신창2리 ① 돌미역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소득 창출 ② 해양생태놀이터로 보고 즐기는 바다체험의 매력 ③ 생활문화관으로 넓어진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 # 따개비마을과 바다문화쉼터로 달라진 석동항 · 영덕 석동항 ① 어항 환경 정비로 대피공간 조성 ② 바다문화쉼터 조성으로 휴양형 특화공간 조성 ③ 진입도로와 마을안길 정비로 마을 접근성 향상 # 도심 속 해양관광복합형 어항, 하리항 · 부산 하리항 ① 태종대 바다를 품은 낚시, 체험, 휴식 공간 ② 맨손물고기잡이, 어묵 만들기로 만나는 하리항 ③ 태종대와 이어지는 친수 산책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어촌을 다시 가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새로운 캐릭터가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새롭게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진행한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우수상(위원장상)으로 선정된 ‘미디어 가디언즈’ 외에도 우수상에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 씨의 ‘코미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관련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잡기 위한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고자 17일부터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제안분야는 국가유산과 관련한 불합리·비효율적인 규제, 편법 또는 잘못된 관행, 정책 미비 또는 행정력 부재, 대민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사항, 기타 개선 필요사항 까지 5개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익명으로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의 ‘제도개선 국민 아이디어’ 게시판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속도감 있는 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추진을 위하여 4월 26일까지를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했으며, 기간 중 제안된 아이디어와 내부 발굴 아이디어 등을 검토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상화 과제를 5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국가유산 분야 정상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정부혁신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워크숍)'을 16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효과적인 보존·복원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월 발표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구조 개편 및 운영방향’을 주제로 지난 2월 단행된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국가유산청은 ▲ 공간 등록 접수 상시 운영 ▲ 공간 관리 이원화(기본관리-중점관리) ▲ 설계검토 등 지원 강화 ▲ 현상변경 기준 마련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 연계 등 5가지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조 개편을 실시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서 ▲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주요 공간 활용 사례와 ▲ 도시재생 사업 등 타 부처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 협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국민 일상에 확산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먼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4월 23일에 열린다. 김겨울 작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작권 보호로 만들어가는 책의 미래’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고, 김성우 박사는 저작권박물관(경남 진주시)에서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5월에 열리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에 앞서 4월 23일부터 공모전 접수 전까지 사전홍보 행사를 ‘저작권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전홍보 행사에는 참여 의사 등록, 기대평 작성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