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국민주권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밝혔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민간의 문화예술기관의 참여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응을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적극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물·유적, 전통문양, 전통 놀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제작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권리화 자문 지원 및 해외에서 분쟁발생시 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 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운영하도록 지원하는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지역 5개를 포함한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사업체 50개소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범위에서 창업·경영 교육, 전문가 컨설팅(상품개발·디자인·홍보마케팅 등), 시범 사업, 브랜드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PD)’가 밀착 지원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식을 열어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정부와 유관기관, 게임업계와 이용자 대표 등 함께 센터 출범 축하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확률 조작 논란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됨에 따라,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전문 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24년 12월 피해구제센터 설치 관련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고, 2025년 7월 관련 시행령이 공포됐으며, 2026년 2월에는 피해구제센터 운영을 위한 게임위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문체부와 부산시, 게임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이용자협회 등 업계와 이용자 대표,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구제센터의 정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게임위 내 신설, 확률형 아이템 피해 전문적·체계적 지원 ‘피해구제센터’는 게임위 이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추진해 온 '대형불화 정밀조사 사업' 내 보존과학적 연구의 결실을 담은 학술서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을 발간했다. 괘불(掛佛)은 사찰에서 야외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대형불화로,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미술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고 훼손의 위험이 높아 그동안 정밀한 조사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10년 동안 전국 사찰의 주요 괘불 64점을 대상으로 보존과학적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발간한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은 그간 확보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 분석 결과와 인문학적 고증을 결합해 괘불 제작의 비밀을 심층적으로 다른 학술서이다. 괘불의 보존 상태는 물론 제작에 사용된 안료와 직물, 그리고 채색 기법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나아가 괘불 하단에 남겨진 화기(畵記)*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옛 문헌 속 기록을 실제 분석 결과와 비교하여 당시의 안료 수급 환경과 제작 현장을 입체적으로 복원하고자 노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양문석 국회의원,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 및 이수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기존 사업의 운영 현황과 이번 토론회에 앞서 전통 공연·예술 분야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이어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통 공연 연출·방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실제 정책 수요자인 이수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2‧28민주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쓴 詩, 김윤식 시인의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불의한 현실에 맞서 처음으로 민주화 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한 대구 학생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그날의 민주주의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져 강렬한 태양처럼 시민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함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학생과 시민들의 지지 속에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대전 3·8민주의거, 마산 3‧15의거, 그리고 4‧19혁명이라는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며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삶이 무너진 시대적 상황에 대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