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달청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 제품의 신속한 진입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신규 공고를 추진한다. 그동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는 제3자단가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다 보니 AI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한 다양한 AI상품을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AI소프트웨어 MAS 신규 공고는 사업 실적이 없는 스타트업과 공급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2단계경쟁 기준금액도 상향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유망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AI 솔루션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 혁신 기술의 빠른 확산, 경쟁 활성화를 통한 품질 개선, 수요기관 선택권 확대로 다양한 AI제품이 공급되어 보다 높은 품질 향상과 국민 체감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MAS 공고는 공공 AI시장의 참여 구조를 다변화하는 것으로 참여기회가 넓어질 것”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 증권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제2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외환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으며, 한국은행, 금융당국 등 관계자와 함께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적극 참여·거래하는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자문위원단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환시장 선진화 관련 건의‧애로사항과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역외 원화결제망 등 신규 제도들의 예상 효과, 고려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문 관리관은 최근 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쟁 시작 시기에 비해 금융시장 변동폭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우리 외환․자본시장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도록 선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 관리관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시장접근성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야 중 하나가 외환인 만큼, 외환시장 접근성 향상은 해외로부터의 증권투자 확대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지난 1차 자문위원회(4.2일)와 지난주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설명(IR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먹방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각자의 삶에 ‘매진’ 중인 세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 서에릭(김범 분)의 독보적인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저마다의 일터에서 포착된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성한 버섯 더미 속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튜 리는 온실 속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평화로운 농촌 마을 속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고한다. 반면 명함, 사원증 등 바쁜 직장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방과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는 유언을 남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관세청은 4월 13일 ‘인공지능(AI)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그간 관세청은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정책·조직·인재·기술 등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신비전(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을 바탕으로 이에 부합하는 조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연구개발(R&D) 및 인재 교육도 병행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3월에는 ‘인공지능(AI) 관세행정 추진단’을 출범해 본청·전국세관 통합 지휘탑을 가동 중이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ISP 사업에서는 관세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 인공지능 챗봇 등 단순한 인공지능(AI) 기능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기반 업무수행 방식, 데이터 관리·활용 체계, 기술 개발·운영 시설 및 관리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고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앞으로의 사업 계획과 함께 환경·현황분석을 통해 도
데일리굿타임 유주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3일 오후, 서울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기기유통협회 등도 참여하여 상황을 공유했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동물병원 진료 차질을 우려하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가 투자지원 조직(TF)을 가동하면서 기업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3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이하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로봇·수소·AI도시 등)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각 분야별 투자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재로 열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3월에 시작된'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연계하여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3일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인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관련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K-뷰티는 해마다 역대 최대 수출 실적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중소 화장품업계 기업들의 숨은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피해 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늘 간담회를 주재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의 관세정책에 이은 중동발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K-뷰티 글로벌 성장의 숨은 주역으로서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기업현장의 피해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의 대부분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호소했다. 원료나 용기 제조기업들은 제품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 ODM 기업들도 용기 등이 제때에 공급되지 않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