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주영 기자 | ■ QR코드 하나 찍었을 뿐인데,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다? - 가짜 QR 코드 사기 수법 큐싱 주의 ■ 큐싱(Qshing) 범죄 유형 - 공유자전거 스캔 안내판에 가짜 QR이 덧붙여진 경우 - 광고물이나 이벤트 안내문에 가짜 QR이 포함된 경우 ※ 큐싱(Qshing)이란 QR코드+Phishing(피싱)의 합성어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 실행되어 개인·금융정보 탈취, 원격 통제, 소액 결제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신종 해킹 범죄 ■ 간편해서 더 위험한 큐싱(Qshing) QR 스캔하기 전 이것만은 꼭 확인! ·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 스캔 금지 ·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 QR코드 이용 시, 위조된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는지 확인 ·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 확인 ·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QR코드는 의심 · 가급적 공식 앱·홈페이지 직접 접속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에 참여할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구인 기업과의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기업이 요청하는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하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식 등을 교육 참여자에게 지도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총 5개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자체 선정위원회 심사와 2차 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을 최정 선정하고 총 1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물류현장실무자 양성과정(모집인원 30명)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모집인원 25명)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으로,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3개 양성과정의 교육생 선발, 교육 운영 등 세부적인 절차는 향후 사업에 선정된 민간보조사업자가 각각 계획을 세워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단체들이 참여함으로써 고양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시가‘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원)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천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하여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원유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 모든 잠재적인 공급처를 대상으로 수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유업계 관계자들은 원유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원유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4월 10일부터 향후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제는 지난 2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된다. 3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3차 최고가격은 4월 10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3차 최고가격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 상승했으나, 4월 8일 휴전 발표로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종별로 보면, 국제 휘발유 가격은 그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국제 등유와 경유 가격은 상승했고, 특히 경유는 15% 이상 크게 올랐다. 3차 최고가격 결정 과정에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경계’ 격상에 따른 수요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중동전쟁의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및 국제석유제품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민생 물가에 유가가 미치는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경유의 경우에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민과 어업인 등 생계형 수요자가 많고, 민생물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인 ㈜신광엠앤피를 방문하여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생필품 생산과 제조 공급망의 핵심 기반인 플라스틱 사출 중소기업이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정, 가격 변동성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한 회복 지원과 선제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투 트랙 전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속한 회복지원을 위해서는 원가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제를 강화한다. 또한 긴급경영안정자금, 긴급 물류 바우처 등 위기 극복의 정책 수단을 신속히 집행하여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여 불량률과 원가 부담을 줄임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임시정부와 관련한 신문과 잡지의 기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활동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콘텐츠 ‘임시정부 신문‧잡지 컬렉션’을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신문‧잡지 컬렉션’은 임시정부의 기관지라 할 수 있는 독립신문을 통해 임시정부의 활동과 독립운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독립신문』 상하이 국한문판과 중문판, 충칭 중문판을수록, 기사 텍스트와 원문 이미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원형과 내용을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특히, 중문판은 원문과 번역문, 원문 이미지와 번역문 이미지를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상하이 국한문판은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총 198호가 발행된 임시정부의 공식 기관지로, 정부 활동과 독립운동 소식은 물론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한 비판 등을 담고 있다. 상하이 중문판은 1922년부터 1924년까지 중국어로 발행된 대외 선전용 신문으로, 중국 사회와 국제 여론을 대상으로 한국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알리는 데 활용됐다. 또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19년 4월 11일 조국독립을 위해 수립된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그 법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 후 이어지는 임시헌장 낭독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제정된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낭독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은 김구 탄생 150년 계기 특별공연으로, 영화 ‘암살’에서 ‘김구’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을 선보인다. 낭독극 대사는 백범일지에서 발췌한 문장들로만 구성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10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EU FTA를 통해 축적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여, 교역·투자 확대뿐 아니라 AI·순환경제 등 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보다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합의했다. 아울러 지정학적 갈등 고조, 자국 우선주의 심화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됨에 따라, 개방형 경제 체제를 지지하는 국가 간 연대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양국은 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체제와 규범 기반의 국제 통상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OECD 각료이사회, 한-EU FTA 무역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 채널을 통해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협중앙회와 함께 전통한지를 활용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4월 9일 창덕궁 약방(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은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연경당 권역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 등을 정비하여 전통 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경당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국가유산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에 신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내부와 창호의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해 대국민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