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완벽 갓생러’ 안효섭과 채원빈이 남모를 아픔 속에서 서로를 알아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달콤살벌한 첫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이 각자의 아픔을 보듬고 힘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마냥 완벽하게만 보이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쏟아내는 눈물이 엿보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응급실로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던 매튜 리는 모든 것을 잃은 듯 절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직장 내 쏟아지는 뒷이야기들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아 보였던 담예진 역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렇듯 늘 괜찮은 척하며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살던 두 사람은 이내 상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흥행의 중심에는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난 유연석의 ‘신들린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6회 시청률은 전국 10%, 수도권 10.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치솟았다. 특히,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4.22%로, 한 주간(3월 23일~28일) 방송된 전 채널의 전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31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31일 공개된 3월 4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 화제성 3위, 출연자 유연석 역시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신이랑(유연석)이 가진 ‘진정성’이 있다. 비리 검사의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MBC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 초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관객들을 전주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독창적인 시선과 새로운 영화적 시도를 조명해온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신작 발굴과 작가주의 영화 소개에 있어 높은 위상을 지닌다. 특히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를 선별해 소개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엄선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나는 섹션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의 밤〉(영문명: The Seoul Guardians, 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PD수첩' 제작진이 국회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는 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이를 막아선 시민들, 그리고 국회 안팎에서 벌어진 긴박한 순간들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나아가 1980년 광주의 기억이 12.3 계엄을 막는 시민들과 조응하는 모습들을 포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게임광’ 코미디언 양세찬과 배우 안재현, 그리고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격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나뉘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샅샅이 탐방하며 판교 대장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들은 ‘리니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엔씨소프트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를 선보인 넥슨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찾아, 실제 게임 회사 직원들과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 업계의 현실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자타공인 ‘게임광’ 양세찬은 자신의 애로사항까지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양세브라더스’의 학창 시절 게임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더해져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어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이른바 ‘판교인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1분기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 3,512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연초부터 부시장 주관으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인 53%보다 높은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지표인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기준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중 10위를 기록하며 재정 운용 역량 입증했다. 2분기에도 시는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성북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책의 정밀성이 중요하며, 현장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종별 매출,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활용해 상권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적시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